5월 27일 오늘은 이마고웍스의 솔루션이 세상에 공개되는 날입니다
비록 3월부터 이마고웍스팀에 들어와서 인턴 생활을 하고 있지만,
솔루션의 첫 출시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이마고웍스의 솔루션은 많은 분들이 익숙치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https://www.3dme.ai/#chair_side_solution
3Dme Solutions
Make the future of digital medicine for everyone
3dme.ai
이마고웍스에서 공개한 솔루션은 치과 관련 솔루션입니다
위 홈페이지 product탭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한줄로 최대한 간결하게 표현을하자면 3D이미지 파일과 AI를 접목시켜 크라운을 생성하는 등
기존 치과에서 일주일정도 걸리는 작업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솔루션입니다
해당 솔루션을 출시하는 마지막 과정을 함께할 수 있었는데
정말 많은 분들의 노력과 수정 그리고 검토가 있었습니다
솔루션 출시 직전날까지 힘써주신 많은 팀원들의 결과물이자 이마고웍스의 대표 솔루션이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홈페이지에 접속하고 꼭 한번 살펴보세요!
SIDEX 2022 현장사진입니다
따끈따끈한 방금 들어온 소식입니다
이마고웍스 솔루션이 공개되고 있는 모습입니다!앞으로 더 많은 기능들을 추가하고 업데이트하여 점차 발전된 SW로 자리 잡아갈 예정이니많은 기대를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

그럼 이런 솔루션이 탄생하기까지 cloud팀에서는 어떤 방법을 통해 개발을 해왔는지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이마고웍스 cloud팀의 git branch 전략
cloud 팀에서는 현재 main branch를 Master -> dev -> QA -> Release로 분류하여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Sub Branch의 경우, feature / modify / fix 로 분류하여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 feature 브랜치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경우 사용합니다
2. modify 브랜치는 기능또는 코드를 수정하는 경우 사용합니다
3. fix 브랜치는 개발 단계에서 발견한 버그를 수정하는 경우 사용합니다
sub branch들은 master 개발 완료 후 master에 합쳐집니다.
또한 브랜치의 네이밍은 항상 심플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commit 메시지의 경우 팀의 완벽한 의사소통을 위하여 한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팀의 크기가 점차 커지면서 서로의 진행사항을 파악할 수 있도록,
모든 작업을 시작하기 전 azure에서 work item을 추가하여 board에 카드를 생성 후 작업을 시작합니다.
작업 시작 후에는 바로 새로운 브랜치를 생성하고, 해당 브랜치의 수정사항을 commit합니다
모든 기능이 완성되면 PR을 올리고, reviewer을 지정하여 리뷰어에게 꼭 리뷰를 받습니다
마지막으로 merge는 PR만든 사람이 스스로 merge하는 방식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board를 확인할 경우 각 프로젝트 별 진행사항과 서로의 task를 공유할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