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2022 관광데이터활용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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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팀원을 모으는 과정부터 수상까지의 과정 1. 공모전에 참여하게된 경로 - 학교 애브리타임에서 해당 공모전의 백엔드 개발자를 구한다는 글을 접하게 되었다. 당시 인턴을 하고 있었지만 인턴을 계속 이어갈지 아니면 정직원이 될 지 아님 새로운 회사를 찾아 떠나야하는 지 정해진 것이 단 하나도 없는 상황이었다. 때문에 인턴을 그만두게 되거나, 취준을 새롭게 해야하는 경우 졸업 이후로 빈 경력을 만들지 않기 위해 무작정 참여하게 되었다. - 애브리타임으로 만난 팀은 대규모의 팀이었다. 팀장님이 굉장히 적극적이었지만, 아쉽게도 팀원 서로가 모르는 사이이기 때문에 협업이 잘 되나 의문이 계속 들었다. 제안서 제출일과 가까워졌음에도 뭔가 팀이 삐걱삐걱이는 느낌이 있었다. 때문에 나는 지원서 제출까지 일주일 남은 시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