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기로운 나름의 신입 사원 생활] IDS 2023 - 전시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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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 퇴근 -> 공항 -> 비행 -> 경유 -> 비행 -> 프랑크푸르트 도착 -> 열차 대기 -> 쾰른 이동 -> 전시회장 방문 -> 저녁 이라는 엄청난 일정을 끝내고 숙소에서 뻗게 되었다. 첫날이 체력적으로 정말 힘들었다. 하지만 전시회 기간이어서 대부분의 숙소의 가격이 대부분 치솟고 자리가 없음에도 굉장히 만족스러운 숙소에서 지낼 수 있었다. 위치는 전시회장에서 S반으로 2정거장? 정도 떨어져있다. 물론 아침에 전시회장으로 출근하는 길이 귀찮긴하지만 출근하면서 주변도 둘러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첫날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서 거의 쓰러지듯 잠을 자서 아침에 일찍 상쾌하게 일어날 수 있었다. 덕분에 너무 아름다운 일출(위의 사진) 그리고 시차 적응도 바로 할 수 있었다. 출근 조는 2개의 조가 ..